안녕하세요. innoho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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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셀프인테리어를 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어떤건가요?

벽지를 바꾸거나 내가 좋아하는 컬러로 실내벽을 바꿔보는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노홈도 인테리어 작업을 할 때 거실,다이닝 공간 벽은 페인트 마감을 많이 합니다.

주거공간 인테리어에서는 벽컬러는 그다지 다양하게 쓰여지지 않지만

상업공간에서는 확실히 피부로 느껴질수 있을 만큼 트렌드 컬러에 영향을 받아요.

올해 처음으로 눈이가는 셀프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벽컬러를 이노홈이 듀럭스에서 찾아보았어요.

​따뜻한 차와 함께 듀럭스 컬러 분위기로 월요일 시작해 볼까요?

브랜드 스토리 - 듀럭스 2016 페인트 트렌드 컬러(Dulux paint trends fo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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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져서 인지..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페인트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고 각 회사마다 올해를 이끌어 갈 페인트 트렌트 컬러들을 제시하였어요.

올해 이노홈이 눈길이 가는 컬러들을 듀럭스 페인트에서 찾아보았어요.

2016 올해 ​트렌드 듀럭스 페인트 컬러의 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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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 Future,​

​Dark & Light ,

​The Grid & Letting Go,

​ Words & Pictures

실내공간을 꾸밀 4가지 요소들로 나뉘어서 보여주고 있네요.

다양한 제시 컬러 중 올해 이노홈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셀프 인테리어에 영감을 주는

다크 & 라이트(DARK & LIGHT) 로 제시된 컬러들과

봄시즌과 함께 매력적인 조합으로 느껴지는 체리쉬드 골드 ( Cherished Gold) 입니다.

​​​​Dark & Light

'밤의 컬러가 될 '어둠(DARK)' 는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불을 끄는 시간.'밤'

편안한 잠을 자고 재충전하고, 밝은 빛의 방해를 받지 않는 밤시간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시간으로 연구되고 증명되었습니다.

'어둠'이야말로 식물과 야생동물이 빛이 있는 낮시간과는 다른 생물학적 활동으로 재충전을 하며 중요한 시간입니다.'

DULUX PAINT의 DARK COLOR들과 LIGHT한 데커레이션을 공간에 담아주었어요.

예년보다 훨씬 고상하고 우아하게 느껴지는 톤다운 다크컬러들과 세련되고 심플한 스타일링에서

함께 홈스타일링 팁들도 같이 비교해 보시면 좋겠어요.

50개의 음영이 넘는 많은 그레이에 최근 블루(blue)인디고( indigo)가 첨부되었던 ‘Dark & Light’ 깊고 풍부한 톤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와는 많이 익숫하지 않은 컬러입니다. 올해에는 레드(red) 오버진(bold aubergine)- 짙은 가지색 , 버건디(burgundy)- 진홍색이 컬러 팔레트에 함유되어

이 모든 컬러를 실내에 어떻게 끄집어 낼지가 관건인데요.

듀럭스는 다크 컬러들은 반대 밝은색들을 조합하기보다는 실버(silvery) 그레이(grey) , 향토색(ochre) 가구와 소품으로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게 끌어내었어요.

다양한 다크 벽컬러들의 조합에서 보여주는 매력적인 퍼플은 은빛촛대가 하이라이트가 되어 컬러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럭셔리하고 평화로운 컬러로 스타일링 된 다이닝룸과 거실공간. 맘에 쏙 들어오는데요.

다크컬러와 조화를 이룬 체리쉬 골드(Cherish Gold) 는 패브릭에 담기 좋은 봄의 컬러로 눈이 자꾸가네요.

체리쉬 골드(Cherished Gold)

매년 이런 트렌드 컬러들이 발표되면 항상 왜 , 어떻게 이 컬러들을 골랐는지 궁금해집니다.

듀럭스는 “골드톤이야 말로 디자인 어디분야- 건축,인테리어 스타일린,뷰티,패션 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인과 다양한 재질들과 만나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 되는 컬러입니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옐로 메탈'느낌으로 제안해 골드의 부담을 느낄수 없는 체리쉬골드(Chrish Gold)에

이노홈도 올해의 트렌드로 한표 던집니다.^^

체리쉬 골드(Cherished Gold) 는 올해의 컬러로 선정 된 봄의 컬러 로즈 쿼츠(ROSE QUARTZ) 와 함께 마감컬러로 보여주는 인테리어는

따스하고 크리미한 스프가 연상되는 편안함, 다크컬러와는 보여주는 회화적이고 강한 이국적인 느낌, 그리고 톤다운 파스텔 컬러와의 조합에서는

​부담감을 제로로의 ​평화로움이 느껴져요.

올해 이 컬러들이 우리나라 인테리어와 홈리빙에서 어떻게 어필될지~~~

이노홈도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2016년 봄. 체리쉬 골드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울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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