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그레이 컬러와 다소 투박한 재질감이 감성적으로 다가 오는 디너 웨어입니다. 밥과 반찬 등을 따로 따로 그릇에 두고 먹기 보다는 한꺼번에 담아서 먹으면 보기도 좋고 나중에 설거지도 편리하다는 사실, 디너 플레이트의 장점입니다. 도자 재질이라 한식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손으로 빚은 듯한 자연스러운 형태에 언뜻 보이는 화이트 라인이 독특합니다.
북유럽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그레이 컬러와 다소 투박한 재질감이 감성적으로 다가 오는 디너 웨어입니다. 밥과 반찬 등을 따로 따로 그릇에 두고 먹기 보다는 한꺼번에 담아서 먹으면 보기도 좋고 나중에 설거지도 편리하다는 사실, 디너 플레이트의 장점입니다. 도자 재질이라 한식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손으로 빚은 듯한 자연스러운 형태에 언뜻 보이는 화이트 라인이 독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