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구매하시는데 혼선을 드려죄송합니다.

사이트 관리 담당자가 외부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저희가 정확하게 답변못드리고.  말씀드린거와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고

여러가지로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가 가구는 모두 전화주문으로만 진행하다가.  세일기간에 103 테이블 작은것만 온라인 구매가능하도록

열어 드린다고 한게 여러모로 혼선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앞으로는 제품 확보후에 판매 진행하도록 내부적으로 결론내고

오래 기다리시는 불편함을 없애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전부터 사고싶었던 스툴(월넛 작은사이즈)이 세일한다기에 전화로 스툴가격 문의 했더니 월넛색상만 65만원. 나머지색상은 다 60만원 이라고 안내들었고, 첨엔 전화로만 주문 받는다고 했으나 몇일 후 홈페이지 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게 되어있길래 구매하려고 보니, 월넛포함 모두 60만원으로 되어있어서, 다시전화로 문의하니 이번에도 월넛은 65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60이라고 되어있다고 직원한테 알려주니 모르고 있었더러구요. 혹 잘못된거면 5만원 추가결제 할생각 하고 일단 결제했는데, 오후에 직원한테 전화가와서 시스템오류 라며, 이번엔 또 월넛만 7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홈페이지에 60으로 되어있는것도 모르고 있었고, 60이라고 알려주니 뒤늦게 확인하고 전화해서 70이라네요. 기분 나빴으나 그냥 구매하려고 그날 저녁에 다시 들어가보니 월넛만 76만원으로 되어 있네요. 처음엔 65, 결제하니 70이라고 하고, 다시 결제하려니 76이라 되어있는게 말이됩니까? 전화로 이미 결제하고 상품 수령까지 한 사람들한테도 전화해서 가격 잘못됐으니 돈 더 내놓으라 하시나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일을 그따위로 하십니까? 직원이 상품 가격하나 제대로 몰라 전화문의. 홈페이지 가격 다 다르고, 처음엔 65만원이라고 하더니, 전화해서 70만원이니 구매 취소하라고 하고, 심지어 전화해서 알려준 금액도 또 틀리게 알려줘서 다시 결제하려니까 76만원으로 되어있고...이래서 믿고 구입 하겠습니까? 작은 소품도 아니고, 세일가에 판매되는 가구 종류가 수십가지인 것도 아닌데, 홈페이지 가격도 16만원씩이나 차이나는걸 확인도 없이 잘못 올려놓고. 정말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네요. 70만원이라고 하는거까진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통화 후 몇시간 후 홈페이지에 76만원으로 올라온거 보고, 이건 좀 아닌거같아 글 남깁니다. 썬그라스도 보내주겠단 날짜보다 훨씬 늦게오더니.. 매번 뭐 구매할때마다 이런식이네요. 정말 다른것도 아니고 전화응대 하는 직원들이 가격도 제대로 모르고 있고, 홈페이지 가격도 잘못된채로 판매하고 있고, 가격도 몇번씩이나 안내를 잘못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판매를 하시려면 직원들이 가격 정확히 파악하고, 홈페이지에도 처음부터 정확한 가격으로 올려주세요